아두골반 불균형(CPD)로 인한 제왕절개(C-SEC) 간호과정 케이스(CASE) 간호진단2개
- 최초 등록일
- 2020.06.23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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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두골반 불균형(CPD)로 인한 제왕절개(C-SEC) 간호과정 케이스(CASE) 간호진단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2. 간호사정
가. 간호력: 건강력, 현병력, 과거력, 가족력
나. 신체검진
다. 임상검사
라. 약물
마. Data Collection
3. 간호과정 적용
가. 간호진단
나. 간호계획
다. 간호중재(수행)
라. 간호평가
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CPD(아두골반불균형)은 분만 과정에서 아두(태아의 머리)와 골반 크기의 불균형으로 c-sec이 필수적이다. 요즘 c-sec으로 분만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과거 분만력이 c-sec이였을 경우 1/3이 다음번에도 c-sec을 시행한다. c-sec은 전체분만의 25~30%를 차지하는데 이때 초산부의 c-sec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c-sec도 증가하게 된다.
c-sec의 원인중 하나가 CPD인데, 이러한 이유로 요즘 c-sec이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이에 실습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고 이에 대해서 지식을 함양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Ⅱ. 본론
1.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Cephalo Pelvic Disproportion 아두골반 불균형
1) 정의
아두의 크기와 골반의 크기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발생된다. 대부분의 경우 자궁수축의 효율성, 연조직의 탄력성, 태세, 태위 및 아두의 주형(태아 머리의 두개골이 겹쳐지는 현상) 가능성에 따라 질 분만의 가능성 여부가 결정된다.
2) 원인 : 선천적 협골반, 영양실조, 종양, 골반 골절, 척추나 하지 이상, 구루병이나 골연화증 같은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다.
3) 분만에 미치는 영향
- 하강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 비정상적인 선진부나 태향이 많다.
- 질강 분만 시 연조직 손상을 입기 쉽다.
- 산후출혈 및 감염의 위험이 높다.
- 태아 외상을 입기 쉽다.
4) 협골반 시 분만기전
- 여성형 골반 : 모든 골반 직경이 다 짧아서 산도의 입구로부터 저항을 받고 아두 주형의 정도가 심해진다.
- 편평형 골반 : 골반 입구의 전후경선이 짧아서 분만 1기와 2기 초의 지연과 좌골극이나 그 이하에서 횡경 정지가 일어나기 쉽다.
- 남성형 골반 : 골반 입구의 앞쪽은 쐐기 모양이고 뒤쪽은 편평하기 때문에 후방두정위로 하강하여 후두골이 후방을 향한 채 분만하기 쉽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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