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와 같은 건축물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알비루시자홀, 시아수목원, 아나스타시스 성당, 카펠라도몬테)
- 최초 등록일
- 2020.06.22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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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의 건축물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알비루시자홀, 시아수목원, 아나스타시스 성당, 카펠라도몬테) 평면도 , 입면도 , 단면도 , 건축적 특징, 조감도 모든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학교 과제 제출용으로도 좋으시고 건축 구조, 건축 특징
알바루 시자의 모든 건축적 의미를 찾으시는 분들도 구입하셔도 무방합니다.
2개월동안 신경써서 조사하고 만든 자료입니다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총 (72p)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알비루 시자 소개
2.미메시스 아트뮤지엄
3.알비루시자홀
4.시아수목원
5.아나스타시스 성당
6.카펠라도몬테
본문내용
내 건축물은 고요하고 단순해 보이는 외관에도 불구하고 표현적이라고 평가 받는 이유는 빛을 잘 다루기 때문이야 ! 태양광을 단순히 실외를 구분하고 사물을 분별하기 위해 대상에 떨어지는 빛줄기에 불과하다고 보지 않지 ! 나는 빛을 중요하게 생각해 내 건축물들의 특징은 르 코르뷔지에 식의 단순한 빛덩어리가 아니라 조형화 되고 만져질 것 같은 빛 처럼 느껴질껄?!
<중 략>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직선과 곡선의 아름다운 조화"
- 남쪽 날개의 휘어지는 벽면을 따라 현관홀에 들어서면 곧바로 전시실이 이어진다
- 부지 진입시 반겨주던 통창으로 흠뻑 빛이 들어오는 전시실을 한바퀴 돌면 , 2층으로 오르는 휘어지는 목재계단이 나타난다. 상단 불측날개는 뮤지엄샵과 카페와 하역장이다
- 북측 발코니의 카페의 고창을 통해 빛도 같이 끌어들인다
- 기둥이 없는 전통 풍토건축에서 시작하면서 벽식구조로 형태를 바꿔간다 길게 튀어나온 캔티레버 , 공중에 뜬 벽체 등 긴장감을 주는 자유로운 형태를 구사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wpark5293/221585509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