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중국 역사에 편입된 것은 그리 길지 않다. 1500년대 배를 타고 대만을 지나가던 포르투갈인들이 대만의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일하 포모사(Ilha Formosa)’라고 명명했다. 이 말은 포르투갈 말로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이다. 이후 대만이 17세기 초 네덜란드인들의 지배하에 들어갔다가 17세기 중반 반청운동을 벌이던 정성공(鄭成功)의 지배를 거쳐 1683년 청나라의 영토가 됐지만 포르투갈인들이 붙인 ‘포모사’라는 명칭은 서양사회에서 널리 쓰였다.
포모사그룹은 대만 최대 민간기업이다. '대만의 삼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만의 반도체업체 난야테크놀로지는 포모사그룹의 자회사이다. 난야는 삼성전자에 대항하는 반도체기업으로 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회사다.
창업자인 고(故) 왕융칭(王永慶·1917~2008) 포모사그룹 회장은 대만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의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16세의 나이에 쌀 가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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