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요약 보고서, 간호정보학REPORT, 참고문헌 프로그램 이용
누엥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논문 요약 보고서, 간호정보학REPORT, 참고문헌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I. 논문요약보고서1. 논문 제목
2. 요 약
3. 서 론
4. 본 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고찰
5. 결 론
6. 참고문헌
II. 논문 평가
1. 본 논문을 읽은 목적
2. 본 연구의 장점 및 가치
3. 본 연구의 단점 (저자 or 본인)
4. 본 논문을 읽은 이유에 대한 만족도
5. 본 논문이 내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6. 더 알아야 할 지식 (새로운 연구방법이나 아이디어)
본문내용
논 문 요 약 보 고 서1. 논문 제목 : 교대근무를 하는 여성 간호사의 과민성 장 증후군과 신체 활동도의연관성
2. 요 약
과민성 장 증후군은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뚜렷한 치료법이 없이 주로 증상 관리를 위한 약물이나 생활 습관 변화 등이 권고된다. 기존의 연구에서 운동은 다른 질환 같이 이것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보고하였지만 한국인에서 그 연관성을 평가한 연구는 거의 없어 본 연구에서는 교대 근무 여성 간호사에서 과민성 장 증후군과 신체 활동도의 연관성을 평가 하였다. 교대 근무 여성 간호사의 과민성 장 증후군의 유병률은 37.5%, 아형 분포는 혼합형이 70.6%로 가장 흔했다. 다른 분석에서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과 규칙적 운동이나 신체 활동도 간에는 연관성이 없었다. 그러나 높은 불안 · 생리전 또는 생리중 통증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중 략>
[ 논문 평가 ]
1. 본 논문을 읽은 목적
실습을 하면서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고 교대근무 하는 여성 간호사들이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건강의 위협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 없이 배가 아프거나 일이 많아서 제때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과도한 업무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과민성 장 증후군에 많이 걸릴 것 같았다. 그래서 실제로 교대근무를 하는 여성 간호사의 과민성 장 증후군과 신체 활동도의 연관성이 궁금해서 이 논문을 읽게 되었다.
2. 본 연구의 장점 및 가치
저자가 말하는 본 연구의 장점 및 가치로는 본 연구는 건강과 신체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즈음 과민성 장 증후군과 신체 활동 정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시도한 한국의 첫 번째 연구로서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또, 아직까지 사용이 드문 로마기준 III을 적용하여 과민성 장 증후군을 조사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Alammar, N., &Stein, E. (2019). Irritable bowel syndrome: What treatments really work doi:https://doi.org/10.1016/j.mcna.2018.08.006 "Mearin, F., Rey, E., &Santander, C. (2018). Irritable bowel syndrome: How to improve decision making in clinical practice doi:https://doi.org/10.1016/j.medcle.2018.11.004
Sarembaud, A. (2016). Irritable bowel syndrome, therapeutic proposal with colocynthis doi:https://doi.org/10.1016/j.revhom.2016.10.005
Seung-whan Oh, &Bong-ha Ryu. (2011). Experimental studies on the antidiarrheal effects of anjang-san. 대한한의학회지, 32(6), 54-66.
Su Jin An, Jae Yeong Kim, In Soon Choi, &Kwang Keun Cho. (2013). Insights into the roles of prebiotics and probiotics in the large intestine. 생명과학회지, 23(10), 1295-1303.
김광철, &임상현. (1998). 81. 과민성대장증후군 성하출판사.
김정환, &성인경. (2014).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전략: 언제, 어떤 약을 사용할 것인가? 대한내과학회지, 86(6), 695-697.
김혜진, 강경민, 김수진, &임은옥. (2014). 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의 최근 동향. 미생물학회지, 50(4), 265-274.
김회영, 남효익, 손현수, 박상무, Kim, H., Nam, H., . . . Park, S. (2007).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정전가미이진탕(正傳加味二陳湯) 투여(投與) 1례(例). 大韓韓醫學方劑學會誌, 15(2), 179-186.
박경식. (2018).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에서 저포드맵식이의 역할은? 대한소화기학회지, 71(2), 107-111.
박상무, 남효익, 김회영, &손현수. (2007).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正傳加味二陳湯 投與 1例. 大韓韓醫學方劑學會誌, 15(2), 179-186.
박예준, 이두리, 윤희선, 김재희, &이미진. (2015).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대인 공격성 간의 관계. Paper presented at the 481-481.
박재명, 최명규, 권정현, 허원행, 남관우, 서정필, . . . 정인식. (2007). 소화관운동 : 한국인에서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1 유전자 다형성과 과민성 장증후군 대한소화기학회.
백창렬, 최명규, 남관우, 권정현, 장재혁, 서정필, . . . 정인식. (2007). 원저 : 한국인의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 소장세균과다증식증의 유병률.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 13(1), 38-44.
송해정, 이준성, 임희혁, 정인섭, 고봉민, 홍수진, . . . 김부성. (2006). 구연 : 소화관운동 ; 변비우세형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배변관련 증상과 직장감각 및 정신건강상태의 연관성.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2006(-), 251-251.
이용태, 최병태, 최영현, &한진수. (2005).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형상의학적 고찰. 동의생리병리학회지, 19(5), 1129-1136.
이종수, 정성애, 염혜정, 조유경, 김성은, 이시내, &문일환. (2005). 장결핵 환자에서 감염후 과민성 장증후군의 발생빈도와 임상양상. Intestinal Research (Intest Res), 3(1), 55-60.
이지선, 김정호, &김미리혜. (2004). 마음챙김명상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미치는 효과.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9(4), 1027-1040.
이진주, 김지명, &김유리. (2013). 혈액투석을 실행중인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식사관련 삶의 질(Diet-related quality of life)과 식사요법 실천도, 건강관련 삶의 질 및 위장관 증상과의 관련성 연구. 한국영양학회지, 46(2), 137-146.
정조윤, &주영은. (2014). 최신 연구 소개 : 저 발효성 올리고당류, 이당류, 단당류, 폴리올 식이가 과민성장증후군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가? 대한소화기학회지, 64(2), 123-125.
조명숙, 박영미, 최진, 송윤미, &김선영. (2010). 교대 근무를 하는 여성 간호사의 과민성 장 증후군과 신체 활동도의 연관성.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31(7), 52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