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력
물체에 외력이 가해지면 변형하는 동시에 저항력이 생겨 외력과 평형을 이룬다. 이 저항력을 내력이라 하며 단위면적당 내력의 크기를 응력이라 하고, 역학에서는 단위면적당 작용하는 힘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응력은 단면에 직각으로 작용하는 수직응력과 단면에 평행하게 작용하는 접선응력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수직응력은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으로, 접선응력은 전단응력으로 세분화 가능하다.
2. 변형률
변형률은 변형량과 원래 치수와의 비율 즉 단위길이에 대한 변형량으로써 변형의 정도를 비교한 것이다. 인장하중과 압축하중의 방향에 따라 종변형률, 횡변형률이라 할 수 있고, 전단하중에 의한 전단변형률, 체적의 변화로 인한 체적변형률로 나눌 수
있다.
2. 변형률
변형률은 변형량과 원래 치수와의 비율 즉 단위길이에 대한 변형량으로써 변형의 정도를 비교한 것이다. 인장하중과 압축하중의 방향에 따라 종변형률, 횡변형률이라 할 수 있고, 전단하중에 의한 전단변형률, 체적의 변화로 인한 체적변형률로 나눌 수
있다.
본론
1. 연강의 응력-변형률 선도
증가하여 후크의 법칙이 성립한다. 이 ①점을 비례한도라 하고 이점에서 다시 응력이 증가되면 하중을 제거하여도 변형률은 완전히 원래 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변형률이 남는다. 이것을 잔류 변형률 또는 영구 변형률이라 한다.
②점은 일한 잔류변형을 남기지 않고 변형량이 생기더라도 하중을 제거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점이다. 이점을 탄성한도라고 한다. 여기까지의 선형 구간을 탄성 구간이라고 하며, 그 기울기를 탄성계수라고 한다.
응력이 더욱 증가해 ③점에 도달하게 되면 응력이 증가하지 않아도 소성변형만 일어나는 구간이 있는데, 이를 항복 구간이라 한다. 이 구간에서는 하중을 제거하더라도 재료가 원래상태로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고 변형이 남게 된다. 그림에서 ③점을 상항복점, ④을 하항복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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