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0.05.27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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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흉케이스스터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 문헌고찰
Ⅱ. 본론
ⅰ. 간호사정
ⅱ. 간호과정
Ⅲ. 결론
ⅰ. 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ⅰ. 문헌고찰
1. 정의
장측 혹은 벽측 흉막의 손상으로 흉막강에 공기가 축적되어 흉막강내압이 상승하고 폐가 허탈되는 상태를 말하며 자연, 외상성 및 긴장성 기흉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원인과 위험요인
(1) 자연기흉
외상없이 발생한다. 기저 폐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원발성 자연기흉과 기저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속발성 자연기흉으로 구분한다.
① 원발성 자연기흉
약 50%에서 재발한다.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의 키가 크고 야윈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흡연경력이 있는 경우 위험성이 증가한다. 드물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② 속발성 자연기흉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결핵, 천식, 폐렴, 종양 등이 있을 때도 발생한다.
(2) 외상성 기흉
폐를 관통하든 안하든 가슴 외상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늑골골절로 인한 것이며 그 외 칼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거나 총에 맞는 경우도 기흉이 발생한다. 중심성 정맥 카테터 삽입, 흉곽천자 등과 같은 의료시술이나 처치과정에서도 기흉이 발생한다.
<중 략>
Ⅲ. 결론
ⅰ. 소감
외과병동 실습은 이번이 2번째였다. 이미 지난 실습 때 외과병동을 돌아 수술 전, 후 간호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실습은 간호사 선생님을 관찰하는 것보다 내가 간호사 선생님의 입장이라면 어떤 간호를 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그러면서 미쳐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첩에 적어놓음으로서 수술 전, 후 간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파트장님께서 CT실과 MRI실에 보내주셔서 CT와 MRI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동안은 이론을 배우면서 CT와 MRI가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T는 찍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MRI의 경우에는 기본이 30분이고 만약 환자가 움직이면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하셨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2017)』, 고자경 외, Pacific Books, 479-481p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2015)』, 원종순 외, 현문사, 183-282p
서울대학교 병원 > 의학정보 > 기흉, http://www.snuh.org/intro.do
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서울의료원 112병동 E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