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의사소통 기록지(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면담기록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진단명 :MDD(major depressive disorder)

1. 대상자의 언어적 비언어적인 표현
‘아이고 이뻐라. 어디서 왔어? 저번 주 선생님들 아니죠?’
‘저번 주 선생님도 예쁘고 다 착했어. 저번 주에 누구더라...하여튼 그 선생님은 달이였어.’
‘선생님도 달같이 예쁘네. 지혜로워 보여’

‘아니 못 잤어. 1시 반에 깨가지고..’대답함
‘응’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약을 먹으면 머리가 아파가지고 하나는 빼고 하나는 독한거 약한 걸로 바꿨어.’
‘응. 그랬더니 머리 아픈 거는 없는데 잠을 못자서..휴,,’(한숨쉬심)
‘퇴원 전에 괜찮은지 본다고 2박3일 외박 다녀왔는데 그때 집에서 하루 종일 쳐져 있었거든..’

‘응 딸은 김천에 살아. 전에도 2박3일 외박 갔는데 그때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또 잠이 안오고 그러네’
‘나는 모르지 주는 대로 먹는데. 원래 처음 입원했을 때는 9일 만에 퇴원을 했거든’
‘응 나 처음 입원할 때 여기가 완전 조금한 병원 이였거든 그때는 20일 넘게 못자서 입원했다가 9일 만에 퇴원했지’
‘그리고 이것저것 여러 신경병 생겨서 입원했다가 최근에 잠이 너무 안와서 다시 입원했지’
‘그냥 이것저것 이지,,’(말끝 흐리시며 병실로 가심)

‘아니. 오늘 1시 반에 깼어’
‘어휴...피곤해서 미치겠는데 무슨 프로그램이야.’
‘아휴..잠 때문에 미치겠어’

‘어이구 큰일이네 옛날이야기 없는데..그럼 다른 할머니들을 모아봐’ 라고 대답함
‘아니야. 똑같지 뭐. 낮에 하루 종일 누워있었어’
‘응 내가 약을 장기간 먹다가 괜찮아서 안 먹었는데 또 막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야. 나는 막 누가 나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면 속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막 올라와서 미치겠는 거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