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사람의 컴퓨터와 인터넷을 친근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장점을 가지지만 과도한 이용은 건강과 중독을 일으켜 일상생활에 부작용을 나타낸다. 과거에는 게임 순수 신체활동과 현실에서의 활동을 의미하였지만 현대생활에서는 정보통신의 발전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서 사이버 세계에서의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게임은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허리와 눈에 좋지 못하고 게임을 중단하게 될 시 불안 증세와 가족간의 관계, 사회적인 관계 등이 나빠질 수 있으며,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 무엇이든 적당히 하고 자기의 일상생활이 긍정적으로 간다면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이용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참고자료
· 성윤숙 저, 「청소년의 온라인게임중독 예방 및 대책」 한국청소년개발원 2005
· 이재현. 인터넷과 사이버 사회. 커뮤니케이션북스.
· 안미리. 가상공간에서의 청소년 문화와 그 교육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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