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감정의 물성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간략한 줄거리와 주관적 해석, 감상이 함께 쓰여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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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초엽의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의 실린 단편소설 ‘감정의 물성’은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 조그마한 조약돌 하나를 손에 쥐고 있으면 그 돌의 특성에 따라 자신의 감정이 변하게 된다는 특이한 물건이 판매되면서 이상한 인간들의 소비 심리와 또 그것이 매매되는 과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 주인공의 시각으로 꾸며진 내용이다.
잡지 에디터로 일하는 정하는 요즘 세간에 화제인 ‘감정의 물성’에 질려있다. 우울이나 슬픔, 설렘 따위의 감정으로 나온 이 물건들은 손에 쥐고 있으면 정말 그 감정으로 변한다는 특성을 가졌지만, 인간들을 혹하는 물건들이 흔히 그렇듯 효과가 있는 사람 반, 전혀 없다는 사람 반으로 나뉜다. 잡지 에디터는 유행을 쫓아가는 민감한 직업이지만, 이성적인 성격의 정하는 그것을 플라시보 효과 정도로 미루어 짐작하고 유행에 민감한 유약한 소비자들을 홀리는 것이라고 치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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