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 최초 등록일
- 2020.05.07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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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워킹 홀리데이 준비하면서 알아야 할 것 .
2. 숙소 구하기
3. 은행 이용하기
4. 일자리 구하기
5. 실패 주의하기
6. 워킹홀리데이 제대로 즐기기
7. 워킹홀리데이 성공하기
8. 어학원
9. 귀국
본문내용
1. 워킹 홀리데이 준비하면서 알아야 할 것.
날씨
문화
환경
주거환경
호주는 생필품, 옷가지는 한국과 금액이 비슷하다.
호주는 복지강국이므로 최대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워킹홀리데이 떠나기 전 초기정착비용, 일자리 구하는 정보는 정확하게 숙지하고 갈 것.
워킹홀리데이 가서 조심해야 할 것 : 베드버그
영어공부
자신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체크해 본다.
출국하는 날짜까지 D-DAY를 설정하고 카운트 다운에 돌입
눈뜨고 잠들기 전까지 최대한 호주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생활(영어로 된 방송, 영자신문,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사이트, 언어교환모임, 전화영어 등 이용)
세컨 비자 : 워킹홀리데이 1년 후 1년을 추가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
특정 직업 군(농업 또는 공업 3D업종)
특정지역(우편번호)
특정 기간(최소 88일 근무 기록)
병원(하스피틀 Hospital)종합병원
GP(General practitioner)라는 일반 진료기관을 방문해서 처방을 받거나 전문기관으로 가야 한다는 소견서를 받은 후 전문의를 만날 수 있다.
일반 진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예약은 필수사항.예악 하지 않으면 응급사항이라도 진료를 보지 못함.
병원비는 대략 50달러(AUD)부터 시작한다. 한화로는 약 6만원에서 9만원 정도임.
여행자보험 : 현지에서 본인이 지불하고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그 돈을 환급 받는 시스템이다.
여행자보험은 가벼운 걸로 들고 유학생 보험 가입 권장
휴대폰 구입
호주의 전화(통신비)요금은 비싼 편이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가지고 와서 호주에서 판매하는 프리 페이드(일정 금액을 충전해서 쓰는 전화)로 충전은 근처 편의점에서 할 수 있다.
같은 옵투스(optus)끼리 전화를 쓰면 무료 통화 같은 혜택이 있다.
지하철, 버스 이용 시 우리나라처럼 환승 가능한 ‘고카드(GOCARD)가 있다.
구입한 주(State)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브리즈번이 귄즈렌드주 이기 때문에 귄즈렌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시드니는 뉴 사우스 웨일즈주이기 때문에 사용이 안 된다.
돌아갈 때 카드 반납하면 구입했던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하루종일 이용 가능한 데일리 티켓(daily ticket) 일주일 사용 가능한 위클리 티켓(weekly ticket), 한 달 사용가능한 먼슬리 티켓(monthly ticket)이 있다.
참고 자료
스물다섯 청춘의 워킹홀리데이 분투기
백만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
영어와 일, 여행 세 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비결 : 워킹홀리데이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