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애플 85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이유와 의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0.05.07
- 최종 저작일
- 2020.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8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학점, 애플 85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이유와 의미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애플의 채권 발행 배경
2.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현황
3. 애플의 초저금리 활용 전략
4. 애플의 자금 운용 계획
본문내용
1. 애플의 채권 발행 배경
ㅇ 현지 시간으로 2020년 5월 4일 85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했다. 원화로 약 10조원 규모의 대규모 사채 발행이다. 약 1,93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채를 발행한 것에 대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
ㅇ 애플이 신규 채권 발행을 발행한 이유는 FED가 0.00%~0.25%%대로 낮춘 금리를 이용하려는 데 있다. 미국은 현재 0%대 이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로 낮아졌다.
2.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현황
ㅇ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2020년 3월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내린 건 2015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번 연준의 금리 인하는 3월 17일부터 이틀 간 예정됐던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이틀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ㅇ 연준은 3월 15일 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커뮤니티를 훼손하고,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의 경제적 활동에 피해를 줬다”, “위원회는 경제가 최근의 사태를 극복하고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올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한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