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楸藥解 옥추약해 본초학 1권 자서 창출, 황정, 익지인, 초두구, 축사인, 보골지, 육두구.hwp
- 최초 등록일
- 2020.05.01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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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玉楸藥解 1권 자서 창출, 황정, 익지인, 초두구, 축사인, 보골지, 육두구.hwp 한문 및 한글번역 9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味辛、苦, 氣溫, 入足太陰脾、足少陰腎、手陽明大腸經。
보골지는 신미, 고미, 온기로 족태음비경, 족소음신경, 수양명대장경에 들어간다.
溫脾煖腎, 消水化食, 治膝冷腰疼, 療腸滑腎泄, 能安胎墜, 善止遺精, 收小兒遺溺, 興丈夫痿陽, 除陰囊之濕, 愈關節之涼。
보골지는 비를 온나낳게 하며 신을 따듯하게 하며 물을 소멸하고 음식을 소화하며 무릎이 차고 요통을 치료하며 장이 활설하고 신설을 치료하며 유산될 태아를 편안하게 하며, 유정을 잘 멎게 하며, 소아의 유뇨를 거두고 장부의 임포텐스를 흥기하고, 음낭의 습을 제거하고 관절의 찬기를 낫게 한다.
陽衰土濕之家, 中氣堙鬱, 升降失位, 火金上逆, 水木下陷。
양이 쇠약하고 토가 습한 환자는 중기가 막히고 울체해 상승 하강이 지위를 잃고 화와 금이 상역해 수와 목이 하함한다.
夜而陰旺濕增, 心腎愈格。
야간에는 음이 왕성하고 습이 더하니 심과 신이 더욱 막힌다.
子半陽生之際, 木氣萌生, 不得上達, 溫氣下鬱, 遂興陽而夢泄。
萌生 [méngshēng]① (주로 추상적인 사물이) 발생하기 시작하다 ② 많이 생겨나다 ③ 새싹 ④ 움트다
자시는 반 양이 생길 때로 목기가 움트고, 위로 도달을 못하며 온기가 아래로 울체하며 곧 양을 흥설하고 몽정한다.
此宜燥土瀉濕, 升脾降胃, 交金木而濟水火。
이 보골지는 토를 건조하게 하며 습을 사하며 비를 상승하고 위를 하강하며 금과 목을 교류하고 수와 화를 구제한다.
道家媒合, 嬰兒奼女, 首重黃婆, 玄理幽妙, 醫工不解也。
媒合:혼인에 중매를 들거나 남녀 간에 관계를 갖도록 서로 이어 줌
奼(자랑할, 아가씨 타; ⼥-총6획; chà)
*硫黃이 약을 이루어 영사(靈砂)와 섞이니 황파(黃婆)에 비길 수 있다
ゆうみょう幽妙:심오하고 오묘한 모습
도가에서 중매하며 영아와 아가씨, 노파의 현묘한 이치가 오묘하니 의사가 이해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옥추약해,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46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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