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세기관지염 간호과정4개
- 최초 등록일
- 2020.04.24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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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의 세기관지염이구요
간호진단4개 간호과정 4개 입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세기관지염(Bronchiolitis)
Ⅱ. 간호과정
1. 사례
1) 일반적 정보
2) 간호력 및 신체검진
3) 진단검사 기록
2. 간호과정
1) 수분섭취 감소로 나타나는 탈수와 관련된 고체온
2) 과다한 기관지 점액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3) 구토와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4) 아동 안위에 대한 지식결핍과 관련된 부모의 불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세기관지염(Bronchiolitis)
2. 정의 : 허파꽈리에 염증이 생겨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기관지초염이라고도 한다. 세기관지염은 삼출물의 성상에 따라 카타르성, 섬유소성으로 분류된다. 또 병형에 따라 미만성범세기관지염이라 불리는 것이 있다. 주로 6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한다. 2세 이전에 두 번 이상 세기관지염에 걸린 유아는 알레르기와 천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원인 :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거나 동시에 둘 다에 감염된 경우를 들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감기에 걸릴 때마다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위험요인으로는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질환 중 특히 호흡기 감염과 알레르기 질환 가족력, 비만증 등을 들 수 있다.
4. 병태생리 : 폐의 기관지는 폐 실질 내에서 가늘게 분기해서 세기관지가 되고, 다시 호흡 세기관지가 되어 폐포낭에 도달한다. 세기관지는 기관지로부터 폐포로 공기를 운반하고 폐포는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세기관지의 결막은 단층의 입방선모상피와 얇은 결합세포 조직층으로 되어 있다. 이 부분은 기능상으로 봐서, 바이러스, 세균, 진균의 감염, 분진, 유독가스의 흡입으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부위이다.
<중 략>
Ⅱ. 간호과정
1. 사례
20개월 여아 최OO님은 11월 6(수)부터 기침, 가래, 콧물 증상이 있었으며 11월 8일(금)부터 발열(up to 39+) 및 기침 증상이 악화되어 local po klaricid med했으나 호전 없어 11월 11일(월) 새벽에 응급실 진료 후 귀가했으나 호전보이지 않고 기침 중 구토 7회 및 컨디션 저하 보여 11월 11일(월) 오후 10시 경 다시 응급실 방문 후 입원함. V/S 측정 시 BP100/60, fever 38.8℃, PR110회 RR54회로 측정되며 청진 시 wheezing sound, rale sound 들림. 보호자는 “열이 계속 나는데 문제가 심각한건 가요?” “이렇게 아픈 이유가 뭔가요? 큰 질병에 걸린 건가요?”라고 질문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관찰됨.
참고 자료
「MSD 매뉴얼」, https://www.msdmanuals.com/ko-kr/홈/아동의-건강-문제/영아-및-소아-호흡-장애/세기관지염
MEG GULANICK, JUDITH L. MYERS,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가이드』, 현문사, 2015, p187-190.
김영혜 외, 『최신아동건강간호학Ⅱ』, 수문사, 2019, p48.
김금자 외,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2012), P332-333
김영혜 외, 『최신아동건강간호학II』, 수문사(2019), P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