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에 따른 주요개념
- 최초 등록일
- 2020.04.12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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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애주기에 따른 주요개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①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왜 그런가?
1) <전신적 건강>
2) <구강적 건강>
3) <정신적 건강>
4) <사회적 건강>
5) <정서적 건강>
6) <윤리적 건강>
②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에 대한 문헌조사
1) 자기효능감
2) 자아존중감
③ 결론
본문내용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질병이 없는 건강한 신체 상태?
아니다. 건강은 전신적, 구강적, 정신적, 사회적, 정서적, 윤리적 건강들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이처럼 복잡한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다양한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부터 건강(전신건강, 구강건강, 정신건강, 사회건강, 정서건강, 윤리건강)을 좌지우지하는 다양한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전신적 건강>
‘전신건강’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요소로는 우선 ‘영양의 건강’이 있다.
영양은 우리 몸으로 섭취되는 모든 형태의 물질로 쉽게 말해 우리 몸의 연료이다. 가공음식, 패스트푸드 등을 즐겨먹는다면 장내 세균총이 건강할 수 없고 지나치게 교감신경을 흥분시킬 수 있으며 몸의 순환을 방해한다. 이처럼, 섭취 즉 ‘영양의 건강’은 사람의 전신 건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 요소는 ‘근골격의 건강’이다.
‘근골격의 건강’은 ‘영양의 건강’과 더불어 전신 건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근골격은 뼈, 근육, 관절 등을 말하며, 근골격의 건강은 뼈, 근육, 관절 등의 상태를 뜻한다. 몸의 통증은 마음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만약 우리의 근골격이 건강하지 못할 경우, 특정 관절과 근육에 무게중심이 쏠려있거나 과긴장 상태를 지속시키게 되고 이는 특정 부위에 염증을 유발하거나 손상을 입히게 되며 염증이 지속될 경우 극심한 통증을 받게 된다. 이처럼, 근골격은 건강은 각 기능의 원활한 순환에도 필수적이므로 건강한 자세와 내게 맞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방금까지 ‘근골격의 건강’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면 이제부터는 우리가 운동을 통해 신경 써야 할 수많은 신체 부위 중 발 및 발가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발은 제2의 심장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참고 자료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왜 그런가?
전신적 건강
https://blog.naver.com/leaderinsight/221477891522
https://blog.naver.com/leaderinsight/221477891522
https://cafe.naver.com/ilovechoojang/10757
https://news.joins.com/article/22474217
http://www.medical-tribune.co.kr
https://blog.naver.com/leaderinsight/221477891522
구강적 건강
https://news.joins.com/article/23498217
https://dkdh.dankook.ac.kr:5004/board/bbs/board.php?bo_table=dental_info&wr_id=44
정신적 건강
https://rhkrtjdaks1.blog.me/221600690154
사회적 건강
https://joker22.tistory.com/6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eche&logNo=22077355614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https://prezi.com/owcyewpywjrg/presentation/
정서적 건강
https://blog.naver.com/graymarket/220807345275
https://prezi.com/owcyewpywjrg/presentation/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에 대한 문헌조사
자기효능감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501&docId=62529916&qb=7J6Q6riw7Zqo64ql6rCQIOydtOueg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최혜숙, 임미희, 구인영. (2011). 치위생과 학생의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요인의 적응방법에 관한 연구. , 11(5), 811-822.
박경래, 장하영. (2018). 건강 상태와 약물 오남용 행위 사이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 28(3), 238-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