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실습생 의견
-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와서 실습을 하는 첫 날이라서 그런지 어색하고 낯선 하루였다. 하지만 나 스스로가 사회복지실습을 요양원으로 선택하기도 했고,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의 모습이 느껴졌기에 마음을 열고 실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도 처음 이 시설에 온 나를 반갑게 맞아주셨기에 나도 실습기간 동안은 정말 열심히 배우고,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요양보호사분들이 입소자들을 케어하면서 수발을 드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입소자분들의 모습에서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생각이 나기도하여 어르신들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어르신에게 처음 대화를 걸고 라포형성을 하여 상담을 하기까지에는 낯설고, 조금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나를 손자처럼 편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긴장을 놓고 실습에 임할 수 있었다. 오늘은 첫날이라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내일부터는 더욱 더 배우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실습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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