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第九十二回 巡塞北厚撫.hwp92회 북쪽변경을 순찰해 계민칸을 많이 위로하고 하서에 행차하여 끝까지 토욕혼을 토벌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20.04.08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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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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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宇文述引兵追住, 連拔曼頭、赤水二城, 斬首三千餘級, 獲王公以下二百人, 虜男女四千口而還。
우문술인병추주 연발만두 적수이성 참수삼천여급 획왕공이하이백인 로남녀사천구이환
우문술은 병사를 이끌고 추격해 연달아 만두와 적수 2성을 함락해 3천여명을 참수하고 왕공 이하 200명과 남녀 4천명을 포로로 잡고 돌아왔다.
所有吐谷渾故地, 東西亙四千里, 南北闊二千里, 皆爲隋有。
소유토욕혼고지 동서긍사천리 남북활이천리 개위수유
토욕혼 옛 땅은 동서로 4천리에 뻗고 남북으로 2천리 너비로 모두 수나라 소유가 되었다.
分置郡縣鎭守, 徙天下輕罪實邊。
분치군현진수 사천하경죄실변
군현을 나눠 다스리게 하여 천하의 가벼운 죄를 지은자를 이사해 변경을 채우게 했다.
煬帝又欲親自耀威, 出臨平關, 越黃河, 入西平, 陳兵閱武, 將窮討吐谷渾.
양제우욕친자요위 출임평관 월황하 입서평 진병열무 장궁토토욕혼
閱武:임금이 몸소 군대를 사열함
수양제가 또 친히 위엄을 빛내려고 임평관을 나와 황하를 넘어 서평에 들어가 병기를 진열하고 몸소 군대를 사열해 끝까지 토욕혼을 토벌하려고 했다.
特命內史元壽南逼金山, 兵部尙書段文振北逼雪山, 太僕卿楊義臣東屯琵琶峽, 將軍張壽西屯泥嶺, 四面圍聚, 爲掩取伏允計。
특명내사원수남핍금산 병부상서단문진북핍설산 태복경양의신동둔비파협 장군장수서둔니령 사면위취 위엄취복윤계
특별히 내사 원수는 남쪽으로 금산을 핍박하고 병부상서 단문진은 북쪽으로 설산을 핍박하고 태복경인 양의신은 동쪽으로 비파협에 주둔하고 장군 장수는 서쪽으로 니령에 주둔해 사면으로 포위해 모여 습격해 복윤을 잡을 계획으로 삼았다.
伏允率數十騎潛遁, 囑部酋詐爲伏允, 保守車我眞山。
복윤솔수십기잠둔 촉부추사위복윤 보수거아진산
복윤은 수십명 기병을 인솔하고 숨어 부하 추장을 복윤으로 사칭하게 하여 거아진산을 수비하게 했다.
隋右屯衛大將軍張定和, 恃勇無謀, 自請往捕, 身不被甲, 卽入山搜尋.
수우둔위대장군장정화 특용무모 자청왕포 신불피갑 즉입산수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