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반도교회를 준비하는 목회 과목을 들으면서 북한이 개방되면 평양에 가서 십자가를 세워야겠다고 대책 없이 의욕만 있던 나의 생각들을 반성했다.
탈북자와 남한사람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 탐방을 하면서 탈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높아지고 그들에 대해 궁금해 졌다. 추천도서에 여러 가지 책들 중 탈북자라는 단어가 크게 눈에 띄어 북한선교의 마중물 탈북자를 읽게 되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