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는 질병으로 인한 인간의 본성과 현상에 대해 다른 소설이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현실주의적 주제에서 인강의 본성을 주제로 책을 썼지만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는 질병이 퍼졌을때 나타나는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고 작가역시도 그렇다고 하겠다.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근본적인 이병이 왜 퍼지게 되었냐에 초첨을 맞추게 되었다. 어찌보면 작가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이라 할수도 있지만 페스트라는 병이 발생된 것은 결국 이것도 인간의 본성에 의해 탄생된 괴물과 같은 병이라 생각한다. 원래 태초부터 질병이라는 것은 지구상에 계속 존재해왔다 하지만 왜 하필 페스트라고 이름지은 이병이 이렇게 큰 문제가 된것인가. 바로 우리 인간의 문명에 의해서이고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원래 원시시절부터 수렵생활과 동굴생활등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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