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방안 연구 - 스웨덴의 공동주택의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배경 및 연구목적
2. 이론적 자원
Ⅱ. 스웨덴의 가족형태 변화
1. 스웨덴의 가족형태 변화
2. 사회적 고립감의 사회적 문제화
Ⅲ. 스웨덴의 공동주택
1. 쉐어하우스(Share House)형태 공동주택 - 페르드크네펜(Fardknappen)
2. 코 하우징(Co-Housing)
Ⅳ. 결 론
1. 시사점
2. 연구의 한계와 해결과제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이 연구는 스웨덴의 공동주택 증가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치관의 변화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성의 증가 여부에 따른 대안임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1인가구의 근본적 원인과 사회적 고립이라는 그들의 심리적 결과가 함께 어우러져 스웨덴의 코하우징과 쉐어하우스와 같은 형태의 공동주택의 증가로 이어짐을 분석하였다. 덴마크와 스웨덴 등 북유럽국가에서는 출산감소, 이혼 증가, 기대수명연장, 1인 가구 증가, 가족규모 축소, 사회적 고립심화와 같은 사회‧인구학적 변화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인한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 문제 등을 일찍 경험한 바 있다. 1인 가구 증가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OECD 평균 1인가구는 30.6%, 향후 40% 수준까지 상승 전망이다. 특히 핀란드(41.0%), 독일(37.3%), 노르웨이(39.6%), 스웨덴(36.2%), 스위스(37.0%) 등에서 1인가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OECD, 2016). 이 외에도 영국(30.6%), 미국(26.7%), 일본(34.5%), 프랑스 (33.8%) 등의 국가도 높은 1인가구 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1인가구 증가 추이는 대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선진국에서 1인가구 증가가 두드러지며 개도국은 1인가구 비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1960년에 비해 2015년에 1인가구 비중이 급증한 국가로는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 한국 호주 중국 등이 해당된다. 향후 1인가구 증가를 예측하면, 유럽 국가의 1인 가구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국가의 OECD 2025-2030년 1인 가구 비중은 최고 46%로 예측 되었으며 프랑스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주요 유럽 국가들 또한 40% 내외에서 수렴할 것으로 예측된다.(OECD, 2011). 영국39%, 일본38%, 오스트리아31%, 미국28% 등으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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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바라는 지속가능한 세상 : 스웨덴식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naver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97536&memberNo=401304&searchKeyword=1%EC%9D%B8%EA%B0%80%EA%B5%AC%20%EC%8A%A4%EC%9B%A8%EB%8D%B4&searchRank=5
코하우징의 모든것, https://blog.naver.com/welive_/22161643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