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시 <Lady Lazarus (Sylvia Plath)> 작품 번역 & 분석(극적상황/주제 등)
- 최초 등록일
- 2020.03.11
- 최종 저작일
- 2017.12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Sylvia Plath(실비아 플라스)의 영미시 작품 번역 및 분석 자료입니다.
목차
1. 번역
2. 극적상황
3. 스토리요약
4. 주제
본문내용
<번역>
I have done it(부활) again.
One year in every ten
I manage it-
나는 다시 그것(부활/죽었다 살아남)을 했다.
10년마다 한 번
나는 그것을 해낸다.
A sort of walking miracle, my skin
Bright as a Nazi lampshade,
My right foot (is)
일종의 걸어 다니는 기적,
나치의 램프 갓처럼 빛나는 나의 피부(피부가 창백하고 핏기 없음).
나의 오른발
A paperweight(문진),
My face a featureless, fine
Jew linen.
문진,
밋밋한 나의 얼굴, 얇고 부드러운
유대인 리넨.
*paperweight: 종이가 날아가지 않게 눌러주는 것. 무거움.
*나치의 램프갓처럼 빛나는 피부(창백하고 핏기 없음), 문진(거동이 쉽지 않고 몸이 천근만근임)을 통해, 죽었다 살아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eel off the napkin
0 my enemy.
Do I terrify?-
<중 략>
<극적상황>
1인칭 화자로 서른 살의 여성이다. 현재, 과거, 미래 시제가 섞여있지만, 미래상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나치 때에 핍박받고 불태워진 유대인으로 비유하는 것이며 구체적인 정보도 없으므로 하위상황이 없다. 극적상황의 시간은 화자가 30세일 때, 장소는 집으로 추정되며, 의사가 살려줬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구경꾼에 비유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