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방사선 검사] 진단 방사선 검사 종류, 목적, 과정, 검사 전·후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3.10.3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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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단적으로 하는 방사선 검사의 종류와
그에 따른 목적, 방법, 적응증, 검사 전,후의 간호가 모두 다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검사마다,, 참고 사진도 첨부 되어 있구요..
완벽한 레포트 입니다. ㅋㅋ ^^;;
목차
* 진단 방사선과에서의 각종 검사 종류, 목적,
과정, 검사 전·후 간호
1. UGI
2. 컴퓨터 단층 촬영
3. 단순 X선 촬영
4. Barium enema
5. 혈관 조영술
6. MRI
7. 초음파
8. 경정맥 신우 조영술(IVP)
9. Venography
1) Ascending venography(상행성정맥조영술)
2) Vena cavography and selective venography
10. 체외 충격파 쇄석술
11. 내시경적 역행성 췌ㆍ담관조영술
12. Lymphangiography
본문내용
1. UGI
X-선이 발생되는 기계 위에 환자가 누워있으면 X-선 발생장치 반대편에 위치한 TV촬영기로 영상을 받아서 모니터로 관찰하는 검사법이다. 이때 환자는 X-선 투과가 잘 안되는 바륨현탁액을 마시고 촬영하게 되며 이때 위와 십이지장의 모양 및 병변을 모니터로 직접보면서 촬영을 하게 된다. 촬영은 15분 - 20분 정도 소요되며 필요에 따라서 위장관의 움직임을 둔화 시키는 약제를 정맥주사 맞을 때도 있다.
* 검사방법
환자가 촬영실에 도착하여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의 인도를 받아 방사선촬영기 위에 눕게 된다. 이때 흰색의 바륨현탁액 한 컵을 마시며 공기가 생기는 발포제를 같이 복용한다. 환자의 위장 내에 약제가 잘 분포되도록 수 차례 빙글빙글 돌려 눕도록 한다. 이때 의사는 모니터를 통해서 위장의 모양을 관찰하며 촬영할 때 "숨 참으세요!"하는 지시를 하고, 위장과 십이지장등을 충분히 관찰하고 촬영하면 검사는 끝나게 된다.
* 적응증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검사가 필요하나 본인의 검진을 위해서는 1년에 1번 정도 검사가 필요하다.
1) 식욕이 없거나, 체중이 감소한다.
2)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3) 속이 쓰리고, 아프다. (명치부위)
4) 구역질이 있거나, 토한다.
5)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의 대변을 본다.
6) 윗배에 멍울이 만져진다.
이때 진단되는 병으로는 위/십이지장 암, 궤양, 염, 협착, 게실, 위하수 등이 있다.
* 검사전후 주의사항 및 간호
사전날 가벼운 저녁 식사 후 검사전까지 금식 해야 한다.(물, 약도 금함)
임산부는 태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전 미리 알려 검사를 피하도록 한다.
금속성의 물건이 옷은 삼가고 검사용 가운만을 입는다.
발포제로 인해 트림이 나와도 참도록 한다.
X-선 촬영시 "숨 참으세요"하는 지시가 있으면 숨을 참도록 해야 한다.
검사 후 하얀변을 보게되나 염려 안해도 됨을 알린다.
** 다른검사도 이런식으로 정리되어있구요,, 검사마다,, 관련사진두 다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