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아타’ 사진작가를 만나보기 위해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2008년 3월28일로 돌아간다. 김아타 사진작가와의 잠시나마 인터뷰의 시간가지며 궁금했던 부분을 인터뷰한 후 갤러리를 관람하기로 하였다.
때는 08년 3월 28일 생전 처음 갤러리에 들렀다. 예전엔 미술학원을 다녔지만 그 이상 미술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내가 이런 나의 모습을 열거한 이유는 로댕갤러리에서 어떤 전시를 하는지, ‘김아타‘가 누구인지 몰랐던 나를 무지를 조금이라도 이해시키기 위한 변명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나는 ‘김아타’라는 작가이름을 수업시간에 처음 들었고, 당연하게도 그의 작품 또한 처음 보았다. 꽤 유명한 작가인 것 같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고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제 ‘김아타’ 사진작가와 인터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나 : “ 선생님 , 안녕하세요! 이번 전시회를 여신 것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에 대해 궁금한 점을 몇 가지를 물어보고 싶네요.”
김 : “ 우선 편하게 말 놓을게. 무엇이든 물어보렴.”
나 : “ 우선 선생님 이름에 굉장히 독특한데 본명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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