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독일지역에 관해서
- 최초 등록일
- 2020.02.18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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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가고 싶은 독일지역에 관해서
목차
Ⅰ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함부르크
2) 베를린
3) 브레멘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독일은 중부유럽에 위치한 국가로서, 시계 방향으로 북쪽에는 덴마크, 동쪽으로는 폴란드, 체코, 남동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남서쪽에 스위스 프랑스, 서쪽, 북서쪽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댄다. 즉, 독일은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럽 국가들과 이해관계를 가진 명실상위한 선진국이다.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프랑스와 함께 현 유럽연합 체제를 이끄는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EU의 경제를 책임지는 유로존의 최대 물주이기도 하다. 수도는 베를린이며 서족의 북해와 동북쪽의 발트해와 접해있다. 독일에는 여러 운하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독일 북부에 있는 킬(Kiel) 운하는 지금까지도 운영되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하지만 강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마인 도나우 운하는 환경 파괴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카를스루에 대학 ‘베른하르트’ 교수가 4대강 사업에 대해 비판하며 마인-도나우 운하를 예시로 든 적이 있다. 다만 킬 운하로 와전되는 경우도 종종 존재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GDP, iMP 순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gdp
매일경제, <중국의 `무기굴기`…美·러 이어 세계 3위 수출국>, 20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892753
한겨레, <망가진 4대강 살릴 길은 복원뿐, 준설 멈추고 ‘재자연화’ 시작해야>, 2013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06159.html#csidx4091ca2956323a5abd04950783576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