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골절 Case Study,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0.02.12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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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
5. 치료
6. 간호
7. 재활
8. 합병증
Ⅲ. 간호사정
1. 일반적 사항
2. 건강력
3. 간호력과 신체사정
4. 진단적 검사 결과(Chest PA & EKG 반드시 포함)
5. 임상병리검사 결과
6. 약물조사양식
7. 간호사정 결과 요약(간호력, 신체검진, 검사결과, 약물을 바탕으로)
8. 간호문제 목록 및 우선순위
9. 간호과정 적용 - 실습지침서용
10. 간호과정 적용
Ⅳ . 결론
Ⅴ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 쇄골 골절(Clavicle Fracture)은 넘어지거나 어깨를 직접적으로 부딪쳤을 때 일어는 데 쇄골골절의 80% 이상이 쇄골의 중앙 부분이나 안쪽 2/3선에서 일어난다. 또한, 쇄골은(빗장뼈) 몸의 앞쪽에서 몸통과 팔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쇄골의 양쪽 끝의 관절이전체적인 어깨 운동의 일부를 담당한다. 골절을 입게 되면 골절된 뼈의 날카로운 끝이 주위의 혈관, 신경, 근육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초기 대응으로 합병증 예방을 막아야 한다. 쇄골골절은 분만 시 신생아에게 많이 유발되었지만 최근에는 교통사고, 추락, 낙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간호사례연구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골절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환자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 연구를 하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 쇄골은 흉골과 견갑골을 잇는 긴뼈로 흔히 빗장뼈라 하며 팔을 몸통에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쇄골 뼈가 외상으로 인해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쇄골 골절이라 하며, 쇄골 골절은 골절 부위 양쪽 뼈의 전위는 심하지 않고 주위 조직의 손상 없이 쇄골만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골절 부위의 날카로운 뼈가 피부 바깥으로 뚫고 나오거나(개방성 골절) 어깨로 가는 큰 신경 또는 혈관을 찔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중 략>
Ⅶ. 간호과정 적용
주관적 자료
“뼈가 부러졌는데 당연히 많이 아프죠 진통제 없어요?”
“팔 건들지 마세요 아파요”
객관적 자료
-Lt. clavicle pain 통증 호소함
-Fracture of clavicle 진단받음
-ORIF 수술을 진행함
-고개를 돌리거나 팔을 움직일 때 통증 때문에 앓는 소리 내며 찡그린 표정 지음.
-NRS 통증 사정 척도: 3점, 왼쪽 쇄골, 어깨부위의 간헐적이고 찌르는 듯한, 화끈거리는 통증을 호소함
-PCA를 10분 간격으로 자주 누르는 모습을 발견함
간호진단
골절과 관련된 급성 통증
목표
-2주 이내로 NRS 점수가 1점으로 통증이 완화될 것이다.
-3일 이내로 대상자가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방법을 1가지 이상을 정확히 알고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2016), 제6판 성인간호학[상권], (서울 : 현문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Mary Kaye Asperheim 외(2016), 약리학 제12판, (서울 : 현문사)
성미혜 외(2015),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경기 : 수문사)
김금자 외(2012), 제2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서울 : 현문사)
Daum 백과사전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