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카르멘, 마술피리)중 1공연을 보고 공연감상문을 개제한다

소개글

음악과 생활
주제: 4대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카르멘, 마술피리)중 1공연을 보고 공연감상문을 개제한다(동영상을 보고 작성하는 것도 무방함)

목차

I. 모차르트 소개
II. 마술피리 악장 별 줄거리와 음악적 특징
III. 마술피리를 감상한 후 느낀점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천재 음악가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이며 신동으로 자라났다. 음악가 아버지의 자식으로 태어난 모차르트는 5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유럽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악가를 만나고 연주를 하였다. 이후 이탈리아로 간 모차르트는 오페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14살인 모차르트는 ‘폰토의 왕 미트리다테’를 작곡하고, 성공을 거두어 ‘알바의 아스카니오’, ‘루치오 실라’ 와 같은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이 곡들을 확인해 보았을 때, 모차르트의 잠재력을 확인해볼 수 있고,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안정된 직장에 취업하지 못한 모차르트와 그의 가족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 시기에 모차르트는 17살이었고, 본격적인 작곡가로서 활동하였다. 모차르트는 이 곳에서 피아노 독주곡, 협주곡, 오페라 및 실내악과 교향곡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너무 좁은 곳이었기 때문에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았다. 만하임으로 가 다시 취업을 위하여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만하임에서 모차르트는 알로이지아 베버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녀와 결혼하기 위하여 청혼하였지만 안정적인 직장이 없어 다시 잘츠부르크로 돌아간다.

참고 자료

이용숙, “클래식 명곡 명연주”, 국립오페라단, 2010.
이덕희, “세기의 걸작 오페라를 찾아서”, 이마고,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