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실습생 실습중간평가서
1. 실습목표와 관련된 실습내용 및 역할에 대한 평가
2. 실습에 임한 자세 및 노력
3. 실습을 통해 배운 점
4. 앞으로 더 필요한 지식과 기술
5. 실습에서 어려웠던 점
6.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또는 더 나은 실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 (지식, 기술, 가치)
II. 실습생 실습종결평가서
1. 실습기관 소개
2. 실습기간 및 시간
3. 실습생의 목표
4. 실습내용 소개
5. 실습목표와 달성 정도
6. 실습지도자와 실습지도 내용소개
7. 실습소감
본문내용
1. 실습목표와 관련된 실습내용 및 역할에 대한 평가
1) 수행한 실습내용 및 역할 요약
- 어르신 식사지도, 말 벗 해드리기, 혈압측정, 부측 해드리기 등 어르신 생활 도우기
2) 평가
- 실습 초기라서 아직도 모든 어르신들과 친해진 것은 아니다. 또한 하루일과를 숙지는 했지만, 침대 올려드릴 때 어떤 어르신은 베개를 밑에 깔아드리고 어떤 어르신은 베개를 위에 받쳐주어야 하는 등의 상세한 사항을 잘 숙지하지 못하였다. 몇몇 어르신의 존함을 아직도 헷갈려한다.
3) 앞으로의 계획
- 남은 실습 기간 동안 더 적극적으로 먼저 어르신들에게 말을 걸며,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말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드릴 수 있도록하며, 언어적, 비언어적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자주 해야겠다.
2. 실습에 임한 자세 및 노력
-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과 이야기 나누고 상호작용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정말 우리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정성껏 도와드렸다. 손도 만져드리고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어깨도 두드려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아프고 뻐근한 몸이 시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르신들이 항상 청결하게 있을 수 있도록 침도 닦아드리고 눈곱도 보이는 즉시 떼어드리려고 노력했다.
3. 실습을 통해 배운 점
- 어르신들을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어르신’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실습 첫날에는 할머니라고 불렀는데, 비교적 젊으신 어르신이 할머니라는 소리를 듣자 “내가 할머니야?”라면서 호호호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다행히 기분 나빠하시지는 않았다.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단어가 더 익숙해서 계속 그렇게 불렀는데, 요양보호사님이 어르신이라고 불러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요양보호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사회복지사가 똥오줌 기저귀를 다 갈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요양보호사가 계셔서 매 시간마다 기저귀를 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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