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구조] 분업, 부문화, 집권화와 분권화

목차

I. 분업
1. 수평적 분업
2. 수직적 분업

II. 통합

III. 부문화
1. 기능별 분화
2. 제품별·고객별·지역별 분화

IV. 집권화·분권화의 개념과 의사결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직은 과업을 맡고 있는 여러 개인들 혹은 집단들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들은 서로 연결되어야 제구실을 한다. 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조직도(organization chart)를 그려 놓고 각 역할을 배정하여 제대로 기능하도록 원칙과 순서를 정해놓아야 한다. 이것을 조직의 구조라고 한다.

I. 분업
조직에는 사람도 많고, 일의 종류도 다양해서 일을 나누어 맡겨야 한다. 이를 전문화(specialization)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분업이라고도 하는데 분업은 수평적 혹은 수직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수평적 분업
수평적 분업은 분업화 정도가 낮은지, 분업화 정도가 높은지에 대한 내용이다. 예를 들면, 전자제품을 만들 때, 제품의 본체를 만드는 일과 나사를 조이는 일 등 다양한 일로 나누어진다.
이때 한 사람이 단위과정의 일을 모두 다 하게 되면 분업화 정도가 낮은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자신의 파트공정의 일만 한다면 분업화 정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업화를 통해 조직설계가 가능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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