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관해 두 가지 책을 읽었는데 앞서 읽었던 책이 나의 진로에 다가서기 위해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면 이번 책은 그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그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다.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선지 이제 일 학기 정도가 지났는데, 그때까지 나의 진로에 대해 알아보면 초반기에는 경영 컨설턴트, 중-후반기에는 약사였다. 그래서 약사를 주제로 조사도 많이 해보고, 이과로 희망하여 이에 대한 준비를 해나가야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방학이 되면서 친구와 문-이과에 대해 진로상담을 했었다. 상담을 해보니 결과는 내 판단으로 좌우되는 것이었는데, 이과로 가게 되더라도 한 번 더 이 직업 쪽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학생의 신분으로 커가면서 경영에 대해 알아보면 그냥 CEO, 경영자 이런 소위 큰 개념만 알고 지냈었는데, 내가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알게 된 것은 중3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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