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은 힐링 영화로 유명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이것을 골랐다. 영화를 보기 전에 ‘행복이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영화를 보자고 생각했다. 나는 행복이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웃고, 마음이 뭉클하고 벅차오를 때가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처음에 이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내 생각이 달라질지, 또 이 영화에서 행복을 뭐라고 말하는 지에 대해 주목하면서 영화를 보았다.
일단 꾸뻬씨는 정신과 의사로, 아무것도 변하기 싫어하고 같은 일상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꾸뻬씨의 삶은 겉으로 보기에는 잘 정리정돈 되어있는 삶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참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이 내가 꾸뻬씨의 일상을 보고 든 생각이다. 그리고 꾸뻬씨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환자를 진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정말 그가 환자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있는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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