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복지국가를 가다 : 보육편’을 시청 후 베이비박스로 들어오는 영아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제시

소개글

"아동복지론-‘복지국가를 가다 : 보육편’을 시청 후 베이비박스로 들어오는 영아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복지국가를 가다 : 보육편
1) 태어나기 전 부터 복지가 시작되는 핀란드, 헬싱키
2) 아이까지 행복을 위해 부모의 행복까지 살펴주는 영국, 런던
3)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보육 시설을 갖춘 프랑스
4) 보육시설은 부족하지만 육아휴직이 보장된 독일
5) 아빠도 보육을 담당하는 스웨덴
2. 베이비박스
1) 베이비 박스
2) 베이비 박스로 들어오는 영아의 수 증가 이유
3) 해결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사회에서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최고의 복지국가라 하면 대부분 북유럽 국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포기하는 아이는 없다 등의 표현 등을 떠올릴 것이다.
북유럽 국가들의 다양한 복지제도 중 현재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 부모의 높은 교육열과 연관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보육에 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자.

Ⅱ. 본론
1.복지국가를 가다 : 보육편
1) 태어나기 전 부터 복지가 시작되는 핀란드, 헬싱키
-마더박스
마더박스의 역사는 80년으로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시작되었다.
핀란드의 모든 엄마들은 마더박스를 받는데 마더박스에는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들이 들어있다. 또한 당신의 아이 함께 키우겠다는 국가의 약속도 함께 담겨있다.
-가난한 아이는 없다
핀란드의 유치원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지만 모든 것을 배우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유치원은 출근하는 엄마들을 위해 이른 시간에 문을 열고 아이들이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게끔 한다. 대신 아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켜봐주고 기다려준다.

참고 자료

EBSDocumentary 채널, EBS 다큐프라임 -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김규태“불법낙태 처벌 강화에‘수술 거부’반발...커지는 낙태죄 논란(미디어펜, 2018.09.29.)”
민정혜 “생모 신분 밝혀야 입양 가능…"미혼모 영아 유기 원인"(news1뉴스, 2018.10.11.)”
강문규“5년새 버려진 아기 756명...베이비박스 해마다 늘어(헤럴드 경제, 2016.01.15.)”
최성욱 “[아픈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영아유기 年 100여건 적발되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서울경제, 2018.08.06.)”
연지민 “낙태법과 미혼모, 해법은 없나(충청타임즈, 2018.02.05.)”
혼진수 “신뢰출산제, 미혼모 지원...'정상-비정상 가족' 구분부터 없애야(경향신문, 2018.07.09.)”
전현진 “보호 사각지대 ‘미동록 아동’ 파악도 못해(경향신문, 2018.11.18.)”
김준영“['베이비박스' 눈 감은 정부] 비밀출산, 신생아 유기 대안될까(세계일보, 2018.04.01.)”
이병주 “[And 앵글속세상]새 생명이 찾은 마지막 피난처..베이비박스에 아기 오던 날(국민일보, 2018.05.09.)”
이혜정 “[MP기획‘동행’-입양아④]베이비박스는 생명의 상자?(미디어펜, 2017.10.02.)”
이길우 “지난 6년간 ‘946명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지만...(한겨레, 2016.05.04.)”
주한별 “[교양]‘KBS스페셜’버려지는 아이들...‘베이비박스,60일의 기록’방송(스포츠Q, 2016.07.14.)”
권태훈 “버려진 아기 10년간 1500명 살린 관악구 베이비박스” (SBS, 2019.05.04.)
손솔 “익명으로 낳고 사회가 보호한다. 독일의 익명출산제” (BabyNews,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