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과학노트1 (과학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12.22
- 최종 저작일
- 2018.02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천재들의 과학노트1>
1. 저자: 캐서린 쿨렌
2. 책소개
바이오테크놀로지 시대를 선도할 생물학 세계의 모든 것!
경이로운 의학 발달의 바탕을 이룬 생물학자들의 삶과 업적
미래 사회의 인류를 구원할 생물학의 모든 것!
생명 탄생에 대한 작은 호기심이 현대에 와서는 생물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낳았다.
그리고 오늘날 생물학은 유전공학, 생명공학 등의 응용과학을 파생시키며, 인류의 식량난과 인간의 수명 연장을 책임질 중요한 학문으로 부각되었다.
미래사회의 핵심적인 산업이 될 바이오산업, 그 중심에 생물학이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 세상에는 정말 대단한 과학자들이 많은 것 같다. 그 많은 과학자들 중에 나는 생물학과 관련된 과학자들에 대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우리 인류에게 도움을 주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 천재 10명의 업적과 생애를 다룬 책이다. 실험을 통한 그들의 열정과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교과서에서 소개하지 않은 접하기 힘든 이론도 담고 있어,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윌리엄 하비, 안토니 반 레벤후크, 칼린네, 찰스 다윈, 그레고어 멘델, 토머스 헌트 모건 등등 우리 인류에 많은 도움을 준 생물학과학자들이 나온다.
그중에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과학자는 안토니 반 레벤후크이다. 안토니 반 레벤후크는 최초로 미생물을 연구한 사람이다. 미생물은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근데 그 존재를 발견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또 레벤후크는 유리렌즈쪽 분야에 재능이 있어서 평생동안 550개의 렌즈를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