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클럽 1권
Becoming Warren Buffett
김철광, 김태석, 박성진, 백우진, 서준식 등. 북돋움 2018년 6월 1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레퓨테이션
2. 자금 운용
3. 결론
본문내용
워렌 버핏에 대한 이야기다. 2박 3일동안 하는 주총과 점심시간 비딩으로 유명한 가치 투자자다.
버크셔는 25명 직원이 있고, 자회사는 37만명, 7021억불 자산을 가지고 있다. 자회사 갯수는 50개다. 버핏이 살고 있는 오마하는 인구가 40만명이다. 주총때 4만명 모인다. 찰리 멍거도 오마하 사람이다.
주총은 1일차는 쇼핑, 2일차는 아레나에서 4만 5천명을 모아두고 주총을 한다. 3일차는 마라톤을 하는데 1인당 60불 참가비를 낸다. 네트워크를 만드는 몸 쓰기다.
버크셔는 버핏의 레퓨테이션으로 해자(버핏은 해자의 예로 진입장벽, 경쟁우위, 독점력를 든다)를 만들었다. 29쪽이다.
<버핏의 명성으로 좋은 자회사를 저렴하게 인수한다. 좋은 회사를 남들보다 싸게 사는 능력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제적 해자였다. 버핏 사후에는 이 해자가 훼손될 것이다. 버핏의 후계자가 이 명성을 다시 회복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버핏은 명성을 해자로 바꾸는데 50년을 썼다>
유명하다고 하니, 유명한 것이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