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약대] 약대생의 2020 약학대학 면접 시사 대비 요약집
- 최초 등록일
- 2019.12.01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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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 국립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중인 약대생입니다.
2019PEET에서 고득점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면접에서 아주높은 점수를 받아 합격을 하였습니다.
최근 시사면접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만의 시사면접 노하우를 답았습니다.
약대에 관련된 20개의 카테고리 주제가 있으며 철저하게 약사, 약대생의 입장에서 분석한 답변으로,
약사에 반하는 주장을 하지 않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PEET를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기간 면접 잘 준비하셔서 합격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시사공부 Tip
Ⅱ. 면접 진행 중
Ⅲ. CONTENTS
1. 편의점 의약품 확대
2. 법인약국 (편의점 의약품 연결)
3. 야간약국 (편의점 의약품 연결)
4. (제주)영리병원 (법인약국 연결)
5. 원격진료 (의약품 택배허용 연결)
6. 의약품 택배 허용 (복약지도 연결)
7. 고령화 사회 (5,6 관련)
8. 커뮤니티 케어
9. 동물의약품
10. 동물실험 / 동물학대
11.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12. 처방전리필제
13. 전문의약품 광고
14. 성분명처방
15. 대체조제 (성분명처방 연결)
16. 제네릭 의약품
17. 라니티딘 / 발사르탄 / 국제 일반명 표기 (INN)
18. DUR :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Drug Utilization Review) / 복약지도, 약화사고 (발사르탄, 라니티딘 연결)
19. 약사 유튜버
20. 펜벤다졸 (동물 구충제)
본문내용
1. 편의점 의약품 확대
- 반대가 유리 (환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주요 의견이 되어야 합니다)
- 현재 논의대상 겔포스(제산제), 스맥타(지사제)
찬성
- 유사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처방할 수 있는 편의성
- 즉각적인 대처로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해야 한다. 일반의약품은 이미 안전하다고 검증받은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약들 이며, 일반 의약품을 찾는 사람들은 이미 그 약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찾는 경우가 많다
- 현재 야간에 여는 약국이 많이 없다
반대
의약품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부작용에 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편의성과 즉각성을 생각한다면 정부차원에서 약사회와의 합의를 통해 24시간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야간약국과 연결)
- 안정성이 보장된 일반 의약품이라 할지라도 복약지도는 필요, 현재 편의점에서는 몇 시간의 이수시간만으로 편의점
점주에게 의약품 판매 권한이 생기고, 심지어 아르바이트생들은 그마저의 이수 시간도 없는 상황
부작용 예시 찾아볼 것
- 술을 마셔 두통이 있는 경우, 그냥 편의점에서 타이레놀을 사 먹는다면 간 독성 문제 발생
-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들이 있음
(병용금기 : 각각의 약물은 안전하더라도 두 약을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는 약들을 처방하지 말아야 하는 원칙)
- 현재 복용중인 약에 진통제가 있는데 또 진통제를 사먹을 경우 등
- 일반의약품이라도 현재 복용중인 약, 환자의 지병 등을 고려해 복약지도 필요
- 타이레놀, 판콜에이 (편의점의약품) 부작용 알아두고 설명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법인약국
- 반대 유리 (법인약국은 위헌은 아니지만, 약사회에서는 반대의견)
법인약국
- 법인이 소유한 약국
- 이전에는 약사만이 약국을 소유할 수 있었으나 2002 년 헌법 불합치 판정을 받으며 법인도 약국을 소유, 운영할 수 있게 됨
- 현재 약사회의 반대로 입법 지연 중으로 현재는 시행되고 있지 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