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 ) 나의 장단기 재무설계 - 3대 재무목표 표
- 최초 등록일
- 2019.11.19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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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단기 재무설계
2. 장기 재무설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재무 설계를 하기 전에 어느 정도 틀을 잡는다면 1년마다 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모아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물론 그 외에 별도로 모으는 돈이 존재하겠지만, 천 만원씩 모으는 이유는 개인 투자의 목적이 강하다. 단기라고 생각을 하고 그 기간이 내가 취직을 한다면 초봉에 많은 금액을 받기는 다소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된다. 최소 180만, 최대 250만원이라고 잡고 생각을 했을 때에 가장 이상적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은 월 70~80만원 정도의 금액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물론 여기서 내가 평상시에 쓰는 생활비, 자취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에 생기는 집세, 기타 비용을 고려를 한다면 실제로 남을 수 있는 금액은 내가 생각하는 70~80만 보다 적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만 한다. 나는 무언가 계획을 잡았을 때, 최대 금액이 아닌 최소 금액이라는 기준을 잡고 계산을 한다. 임금을 초봉부터 300~500을 주고 하는 일은 제한적이며 내가 이후의 삶에서 어떠한 일을 할 줄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두고 계산을 했을 때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금액은 1년마다 천만원을 모으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돈을 이렇게 모아두는 이유는 내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무슨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활동 중에 단순히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 외에도 수익을 내야 한다는 목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투자라는 항목이 가장 위험한 항목이지만,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으며 단기 재무 설계에는 투자를 주 목적으로 이후의 삶에서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후의 투자를 할 때 쓰는 목돈으로 모아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과 주식을 생각해보았으나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이제 레드오션이 되었기에 주식 시장만큼이나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만약 주식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에는 내가 근무하고 있는 사업체에 주식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다른 회사에 주식을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
참고 자료
FORTUNE KOREA – 신한은행, 사회 초년생 위한 ‘첫 급여 드림 적금’ 출시 – 김병주 기자.
“국내 증시 답답해”…해외주식 투자열기 후끈 – 조선비즈 – 전준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