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염증성질환(PID)-문헌고찰,간호사정,간호과정(2개)
- 최초 등록일
- 2019.10.21
- 최종 저작일
- 2018.10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선정이유
2.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과 전파경로
3) 위험요인
4) 종류와 임상적 특성
5) 증상
6) 진단 및 검사
7) 치료 및 간호
8) 예방방법
Ⅱ. 본론 : 사례연구
1. 일반적 사항
2. 활력징후
3. 임상검사
4. 진단검사
5. 약물
Ⅱ. 본론 : 간호과정 * NANDA 간호진단의 우선순위
1. 재감염과 관련된 불안
2. 질병에 대한 낮은 관심과 관련된 지식부족
Ⅲ. 결론
1. 느낀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PID는 질염이나 자궁 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어 자궁을 통하여 나팔관이나 골반 내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이며 여성에게 걸리기 쉬운 병으로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10대 후반에서 20∼30대에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질염이나 경부염, 성병의 후유증으로 생기며 자궁 내 장치의 사용 등으로 인하여 생기기도 한다.
PID는 생식기 질환에서 흔하면서도 중요한 질환이다. 미국의 경우 매년 100만 명이나 발생한다고 한다. 골반염의 후유증으로 약 25%에서 난관 주위에 염증으로 인해 나팔관이 막혀서 불임을 초래할 수 있고 때때로 만성 골반통이나 성교통이 발생하며 15%는 수술이 꼭 필요하기도 하다.
골반염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일지라도 추후 불임 등의 심각한 후유증 예방을 위해서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고된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산부인과 방문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뿐더러, 치료를 꺼리고 증상이 심해져도 참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발견하면 소염제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발열, 골반통 등의 증상 및 징후가 있으면 빨리 전문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지만 치료 후에도 재감염이 잘 되고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질환이고 부적절한 치료의 경우에는 균의 항생제 내성을 증가시켜 만성질환이 되거나 후유증을 남기기도 하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여성의 생식기관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질환에 대한 이론적인 문헌고찰을 통해 질병의 원인과 병태생리 및 그 간호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이론을 실제에 적용하고 대상자의 임상증상을 사정하여 대상자와 같은 문제에 중점을 둔 환자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고 건강증진을 돕고자 이 질환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케이스를 하게 되었다.
정의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은 보통 하부 성기에 침입한 각종 세균이 상행하여 자궁내막, 자궁벽, 자궁 지지인대, 난관, 난소뿐만 아니라 복강까지 염증을 파급시키시는 속발성 질환이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의학백과사전
네이버지식백과
약학정보원
수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여성건강간호학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