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기업(A기업)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찾아서(최근 2개년도)자산과 부채와 자본구조를

소개글

경영학개론
주제: 내가 좋아하는 기업(A기업)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찾아서(최근 2개년도)자산과 부채와 자본구조를 %로 표시해서 요약 정리하고, 유동성, 안전성, 수익성을 비율로 계산하고 그 의미를 서술해 보시오. 그 기업의 상태와 장래 수익성 등을 예측하고 서술해 보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재무상태표 분석
2. 손익계산서 분석

III. 결론

본문내용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기법으로 인해 정부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문제가 논란이 되었다. 분식회계란 손익계산서 혹은 재무상태표에 나오는 기업의 안정성 혹은 수익성과 같은 지표에 대해 실제보다 과장하여 순이익을 계산하는 데에 있어 거짓으로 손익을 계산함으로써 기업의 실제 재무 상태에 비해 건전성을 더 높이 평가하게 되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와 같이 분식회계 기법을 활용하여 재무 구조를 거짓으로 표기한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이를 엄하게 다스리는 편이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은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정부가 도와주었다는 점에서 정부의 도덕적 해이를 문제 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토대로 할 때 건전한 회계 상태의 기록, 재무 상태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본고에서는 이렇게 재무 건전성을 기업에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회계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안전성, 수익성의 3가지 측면에서 분석하게 된다. 유동성은 기업이 얼마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들의 현금화가 얼마나 단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현금 자산이 많아 유동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재무 건전성이 더 높다고 본다. 다음으로 안전성의 경우, 부채의 비율로 계산하는 지표이다. 부채의 비율에 대해서는 레버리지(leverage)라고 표기하는데, 일반적으로 레버리지, 즉, 부채의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안전하지 못한 기업으로 분류되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에도 신용이 낮기 때문에 대출에 있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수익성 지표를 평가한다. 수익성에 대해서는 손익계산서 상의 순이익(net profit)을 기준으로 하여 수익성 지표를 평가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순이익이 높은 기업의 경우 수익성 혹은 영업이익이 높다는 점에서 재무상의 건전성을 확보한 기업이라고 본다.

참고 자료

신방수,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110가지 방법: 기업편』, 아라크네, 2014.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사상식사전」, 박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