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교육과정안 지도안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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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교육관, 수업관, 인재상
2. 교육 내용
3. 수업방법
4. 수업평가
5. 교수-학습 전개안
6. 전술내용 요약지

본문내용

교사는 교육이나 수업, 학생에 대해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확고하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수업을 할 때마다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와 반응으로 인해 학생과 본인 스스로에게 혼란을 주기 때문이다.
필자의 교육관은 학생들에게 ‘공부는 왜 하는 것 인가?’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것에 앞서 학생 스스로가 교육을 받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남들이 다 하니까,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라는 환경과 타인에 의한 이유로 공부를 해 봐야 힘들기만 하고 하기 싫어진다.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교육을 목표로 가는 과정으로 대해야 공부가 힘들기만 하지 않고 재밌어지거나, 힘들더라고 버티며 적극적으로 임할 원동력이 될 것이다.
수업관은 ‘기존에 나와 있는 전략들을 잘 활용하자‘이다. 이미 세상에 등장한 수업들을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다. 이 방법들은 실제로 학생들과 수업을 하며 다져진 방법들도 많고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방법들도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학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상하며 설계되어있다. 다양한 수업 방법들을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설계자가 예상한 학생들과 수업 환경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전략들은 이미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고, 수업을 진행할 교사가 수업환경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한다면 수업을 구성하는데 있어 좋은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인재상은 목표가 뚜렷이 정해진 사람이다. 자신이 무엇을 함에 있어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무서움이 없다. 뒤를 돌아볼 필요도 없이 목표를 보고 나아가면 된다. 자신감이 생기고 삶에 활력이 넘치게 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에 의미 없음을 부여한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고 최소한의 목표만을 부여하며 생기 없고 활력도 없이 살아간다. 인재라고 어떤 과목을 특별히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자신이 정한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즐거움이 가득하고, 힘든 상황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