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병동 실습일지 (성찰일지, 반영일지)

소개글

내과병동 실습시 작성한 실습일지 20개입니다! A+ 받았고, 관찰한 내용, 반영적사고(셀프스터디, 추가 학습, 술기절차 등), 느낀 점 적혀있습니다

목차

1. 일시
2. 제목 (주제가 되는 경험, 상황)
3. 임상경험 (직접 참여, 수행, 관찰) : 객관적으로 그대로 기술
4. 반영적 사고(Reflective review) (이론, 정상기준, 간호의 표준 등에 비추어 경험한 상황을 돌아 봄)
5. 느낀 점, 배운 점

본문내용

tracheostomy suction 기관절개관 흡인
직접 참여하지 않고 간호사 선생님이 기관절개관을 흡인하는 것을 관찰했다. 손 소독 후 흡인압을 점검하고 환자의 자세를 반좌위로 취해드렸다. 그 후 멸균장갑을 착용하고 멸균적으로 흡인카테터를 꺼냈다. 그리고 흡인카테터의 포장지를 약간 개봉한 후 흡인병과 연결했고, 생리식염수를 먼저 통과시킨 후 흡인을 2분 정도 수행했다. 흡인을 할 때에는 흡인카테터를 부드럽게 회전시키면서 분비물을 제거했다.
간호사 선생님이 실시한 흡인과 세척 과정은 이론이나 간호표준과 같았다. 기관절개관을 흡인할 때 환자의 자세를 반좌위로 고쳐드리는 것, 흡인 카테터를 흡인병에 연결할 때 포장지를 약간 개봉한 후 멸균적으로 연결하는 것, 흡인카테터를 잡을 손의 반대로 포장지를 제거하는 것, 흡인을 실시할 때 5초 정도 흡인카테터를 부드럽게 돌리며 흡인을 시행하는 것 등등 반영적 사고를 해보았을 때 흡인 과정은 간호표준과 일치했다. 또한 흡인을 다 시행한 후 t-tube를 소독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간호표준과 일치했다.
직접 기관절개관을 흡인해봤을 때는 과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간호사분이 직접 수행하는 모습을 관찰해보니 멸균법을 언제 지킬지 무조건 외워야 하는게 아닌, 직접 수행해보고 관찰하며 언제 멸균법을 지켜야하는지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터득하는 것임을 배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