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어린 시절, 우리 부모의 양육태도에 반감을 느끼며 “내가 부모가 되면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우리는 부모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배워서 자녀에게 되풀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무의식적 교육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할 계획입니까?

소개

과제를 떠나서, 이 질문은 매우 심각하게 생각되어져야 할 주제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매우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저의 영혼의 정수가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저의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의 진심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생의 혁명에 도전하십시오.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뛰어넘어 위대한 인간이 되십시오.

목차

1. 생각해 봐야 할 대 전제
2.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3. 그래도 도저히 수긍하기 힘들다. 무의식을 바꿀 수 없는 방법은 절대 없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 가르쳐 달라 무의식을 바꾸는 방법을 ....

본문내용

부모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배웠다는 것은 이미 부모의 행동이 나의 무의식에 저장되어 사실상 완전한 나 자신 그 자체이며, 생명줄 그 자체가 되게 된다. 이 무의식을 바꾼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무의식이라는 것은 결국 의식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의식적인 노력으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 라는 속담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해준다. 여렸을 때 각인되어 무의식에 내제되어 있는 것은 바꿀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전혀 안된다. 따라서 무의식적 교육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인 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어불성설이라고 보아도 된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도, 사람이 바뀐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인간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적 진리임에 틀림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