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수학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세안 지도안
- 최초 등록일
- 2019.08.09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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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학년 수학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세안 지도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단원의 개관
2. 단원의 학습 계열
3. 단원의 목표
4. 협력학습 적용을 위한 학생의 실태 및 지도 대책
5. 협력학습을 위한 단원 지도 계획
6. 단원 평가 계획
7. 지도상의 유의점
8. 본시 수업의 실제
본문내용
1. 교재관
이 단원은 입체도형의 측정이 처음으로 도입된다는 점과 이 단원에서 학습하게 되는 겉넓이, 부피, 들이의 개념 및 원리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단원과 관련된 선행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3학년에서 1L, 1mL 단위가 도입되어 들이를 측정하고 들이의 덧셈과 뺄셈, 들이의 어림을 학습하였다. 4학년에서는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넓이 구하기를, 5학년에서는 여러 가지 사각형의 넓이 구하기, 직육면체에 대해 학습하였다.
이 단원에서는 이전에 배운 직사각형 및 다양한 평면도형의 넓이와 직육면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겉넓이를 이해하고 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부피의 단위 1㎤, 1㎥를 도입하고 단위부피의 배 개념으로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부피를 구하도록 한다. 또한 3학년에서 배웠던 들이의 단위와 새롭게 배우는 부피의 단위 사이의 관계를 통해 부피와 들이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한다.
2. 학생의 발달 측면과 경험에서 살펴보기
피아제(J. Piaget)의 인지발달론에 의하면 초등학교 6학년은 형식적 조작기 단계에 해당된다. 구체적 조작기의 아동들은 실제의 것, 경험할 수 있는 것에만 한정되어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에 반해 형식적 사고를 하는 아동은 가상의 것, 추상적인 것에 대해 논리적, 연역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학생 발달면)
학급의 학생들은 배움 중심 수업 과정을 통하여 다른 학생들과 소통, 협동하여 스스로 원리와 개념을 찾는 과정을 많이 경험하였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직육면체에 대한 이해 부족과 넓이와 부피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생활에서 겉넓이와 부피를 측정해 본 경험이 부족하여 넓이와 부피에 대한 양감이 부족하였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공간감각과 측정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실제 도형을 이용하여 측정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다른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스스로 원리를 발견하도록 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 경험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