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너는 지식의 본질을 ‘발견적 특성’과 ‘생성적 특성’으로 구분, 이에 대한 인간의 사고양식을 각각 ‘패러다임 사고양식’과 ‘내러티브 사고양식’으로 구분
- 발견적 특성: 지식은 발견될 수 있는 것
- 생성적 특성: 지식은 생성되고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자가 지식을 자신의 사고에 맞게 재구성할 때 지식은 의미를 갖게 됨
- 패러다임 사고양식: 일반적으로 자연세계의 사물을 다루며, 형식적 논증과 관련된 인과적이며 논리과학적인 사고 양식
- 내러티브 사고양식: 인간의 삶의 문제를 다루고, 그럴듯한 이야기 형태로 나타내는 마음의 인지적 사고 양식
- 패러다임 사고양식의 특징
① 인간의 의도적인 상태와 무관한 불변의 세계를 다룸
② 사물과 사건들의 불변성으로 연결된 ‘존재’의 세계를 만듦
③ 어떤 상태와 세계에 대한 진위 검증을 요구함
④ 우리의 바깥 세계를 지향함
⑤ 기존에 있던 가설들을 검증함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