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복음서 장절의 신학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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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예수의 사건을 구약의 예언과 약속의 성취사건으로 강조함.

* 1:22-23 ⇒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신학적 의미] - 1:23⇒ - “임마누엘”: 임재의 신학

* 5: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신학적 의미] - 마태의 윤리관

* 5:17-20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신학적 의미] - 마태의 율법관: 예수는 율법의 성취자 및 그 해석자이자 새로운 율법의 선포자

* 5:21-48 ⇒[신학적 의미]: 마태의 기독론

* 12:6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신학적 의미]: 마태의 기독론

* 12:41 ⇒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신학적 의미]: 마태의 기독론

* 12:42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
[신학적 의미]: 마태의 기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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