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A+]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은 엄마들 미디어 감상문

소개글

A+ 받은 과목입니다.
미디어를 보며, 받았던 느낌과 고통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해당 아이들의 사례를 보면서, 자신의 느낀점을 잘 표현하였다고 교수님께 칭찬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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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장애인들과 함께 한 경험들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많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 특수 학급(도움반) 학생들과 어울려서 학생들의 사회화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는 동아리를 개설해서 활동하였고, 주말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지체 장애인 분들이 생활하시는 사회 서비스 시설에 가서 봉사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 장애 아동과 장애인 분들을 만나 공감대를 쌓았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그들에 대해서 다가가는 법을 익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장애 아동 부모님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영상을 보고 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는 진단받는 시기부터 큰 충격을 받고, 역할 수행 과정에서 각종 어려움을 겪어 자칫하면 가정이 붕괴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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