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할아버지는 56년에 결혼하셔서 13년도에 폐렴으로 돌아가셨고 친할머니는13년도부터 혼자가 되셨다. 현재 84세로 살아계시는데 혼자 살고 계신다. 슬하에는 2남 2녀를 두셨는데 그 중 아버지는 둘째이다. 큰 고모는 일찍이 독립을 하시고 결혼을 하셔서 79년도에 결혼을 하셨다. 그래서 첫 아이인 첫 조카언니를 80년도에 낳으셨다. 그 뒤로 3명을 더 두셨는데 두 번째로는 일란성 쌍둥이를 인공수정이 아닌 자연으로 낳으셨다고 한다. 그 당시 81년도에 시골에서 사셨던 큰 고모네는 일란성 쌍둥이가 주위에서 흔한 편은 아니 여서 주위에 관심을 받으며 지내셨다고 한다. 쌍둥이 언니들은 키와 외모가 무척이나 똑같아서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구분하기가 매우 힘들만큼 닮았다. 쌍둥이 언니 밑으로는 아들 한명을 더 두셨다. 큰 고모부는 폐암으로 07년도에 돌아가셨다. 큰고모네 사촌들은 나이가 30대 셔서 다 결혼을 하셨고 슬하에 자녀도 모두 두셨다. 작은 고모는 작은 고모부와 92년에 결혼을 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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