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문법이란 개념은 언어에 내재하는 체계와 규칙으로써 전통적으로는 형태론과 통사론을 포함하지만, 최근에는 언어 학습에 있어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면서 의미론과 화용론을 연계한 특성까지 포괄하게 되었다. 문법의 유형은 규칙대로 사용하도록 제약하는 규범 문법과, 있는 그대로의 언어 현상을 기술하는 기술 문법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사용되는 장르에 따라 문어 문법과 구어 문법을 나누어 기술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예전에는 문법이 문장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문법 영역에서 언어가 문법화된 어휘로 구성되어 있다고 간주하는 어휘 문법과 담화의 규칙과 체계를 규명하려는 담화 문법까지 문법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문법 교육의 필요성 또한 넓은 영역에 걸쳐 강조되고 있으며, 외국어로서 또는 제2 언어로써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문법 교육의 중요성 또한 크게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는 고 맥락적이고 화용적 특징이 강해 상황과 맥락에 따라 그 의미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어렵게 여긴다.
하여 본 과제에서는 '-지 말다', '-지 못하다', '-지 않다'의 세 가지 문법 표현에 대해 의미와 용법, 형태 정보 그리고 화용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연습 및 교수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자 한다.
Ⅱ. 본론
1. '-지 말다'의 용법
가: 의미 및 화용
1) 동사의 어간에 '-지 말다'를 붙여 부정문을 만든다. '말다'는 일반적으로 '그만두다', '중지하다' 또는 '금한다'의 뜻을 가진 단어이다. 여기에 어미의 '-지'와 동사인 '말다'가 함께 쓰인 표현이다. 명령문과 청유문을 부정할 때 쓰인다.
① 텔레비전을 보아라.
→ 텔레비전을 보지 말아라.
② 오늘은 농구를 하자.
→ 오늘은 농구를 하지 말자.
③ 여기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④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라.
참고자료
· 한국어 문법론 교안, 배론 평생교육원.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교안, 배론 평생교육원.
· 김종섭 외(2009), 중국인을 위한 한국인 어법 100, 한글파크.
· 이정희 외(2014),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초급 1, 2,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2,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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