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Acute pulmonary edema(급성 폐수종)간호과정 (간호진단 3개,과정포함) case study A+받고 추가적인 피드백 수정완료
- 최초 등록일
- 2019.06.22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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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총 A+점수 받고 피드백까지 수정 후 올리는 파일입니다.
간호진단과 간호과정이 3개있습니다.
간호진단은 이론적 근거를 포함하여
1. 비효과적인 호흡양상
2. 호흡곤란과 관련된 통증
3. 고령과 관련된 낙상
으로 내렸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급성폐수종)
2. 간호대상자 사정
3. 검사결과
4. 치료 및 투약
5. 간호과정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급성폐수종은 기관지나 폐포같은 폐 조직에 채액이 비정상적으로 급격하게 축적이 되어서 호흡곤란, 폐울혈이 심각한 상태를 나타낸다.
흔한 원인으로는 심장질환이다. 좌심실 이완기 압력과 폐정맥압이 높아져 정수압을 증가시켜서 폐포와 폐조직에 체액을 노출시킨다.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라도 독성물질의 흡입, 약물중독, 신경인성으로 폐수종이 올 수 있다. 림프액의 배액장애 역시 폐조직 내 체액 축척의 원인이 된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근육의 손상시에도 폐수종이 잘 일어난다.
내인성 요인으로는 혈관 내압의 상승, 혈장 교질 삼투압의 상승, 혈관 투과성의 항진이 있다.
주로 숨쉬기가 어렵거나 힘든 상태로 움직이거나 가벼운 동작 시에 호흡곤란이 일어나며, 휴식 시에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2. 질병의 병리기전
폐수종은 폐순환에서 정수압과 교질삼투압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 두 힘의 불균형으로 인해 체액이 폐 모세혈관으로부터 간질강으로 빠져나온다. 폐 조직에 가스교환을 하기위해 약간의 체액이 간질로 빠져들어가지만 곧 여분의 체액이 임파관으로 배액된다. 이렇게 배액되다 체액이 너무 과다하게 차면 간질에 있던 수액이 폐포 벽으로 빠져 나간다. 폐포막이 손상될 경우 체액이 폐포에 축적이 되기 때문에 폐포 부종은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다.
체액이 폐포와 기도내의 공기와 혼합되어 호흡 시 악설음이 들리고 객담을 동반하는 기침을 유발한다. 폐포와 폐조직내에 체액이 축적되면 폐가 경직되고 폐가 확장하지 못하여 폐안으로 공기가 들어갈 수 없으므로 안정 시에도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저산소증이 초래된다.
< 중 략 >
2. 간호진단
1). 비효과적인 호흡양상
2). 호흡곤란과 관련된 통증
3). 고령과 관련된 낙상
참고 자료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박은영 외 공역)
성인간호학 (현문사)
박은영, 간호진단,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조경숙(제 6판),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