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위스, 캐나다 밴쿠버, 태국 각각의 지역에 관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본인이 각 지역의 홍보 담당자라면 어떻게 개선하겠는가?
- 최초 등록일
- 2019.06.20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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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필리핀, 스위스, 캐나다 밴쿠버, 태국 각각의 지역에 관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2) 위 4개 지역 홍보 동영상을 보고난 후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술하시오.
3) 홍보 동영상이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또는 비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4) 본인이 각 지역의 홍보 담당자라면 어떻게 개선하겠는가?
5) 전체적인 소감
본문내용
1) 필리핀, 스위스, 캐나다 밴쿠버, 태국 각각의 지역에 관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필리핀
3년 전,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영어선생님을 만나러 갔었다. 장마철이라 매우 덥고 내가 여행 갔었을 때는 하필 태풍의 피해가 엄청났다. 선생님의 모교까지 다 잠기고 바깥이 물바다여서 3일 동안은 온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그 일 때문에 그런지 필리핀은 날씨가 안 좋고 위험하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총기소유가 자유로워서 총을 쉽게 볼 수 있어서 무섭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마닐라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도 도로에서 동냥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신호 대기 중일 때는, 동냥하던 사람들이 문을 열고 가방을 낚아채 가는 등 위험한 일을 당한 경우가 많았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은 치안관리가 정말 부족한 나라고 아직 후진국인 것 같다. 또한, 빈부격차가 아주 심한 나라라고 느낀다. 미국유학시절, 같은 홈스테이에 살던 친구가 말하길 “지금 여기보다 필리핀이 더 좋다.”면서 자신은 필리핀에 베버리 힐스라는 부자동네에서 살았는데 그곳은 마치 궁전 같았다고 다시 거기로 가고 싶다며 계속 자랑을 했다. 그때, 내가 겪어 본 필리핀과 그 친구가 말하는 필리핀은 너무 달라서 “빈부격차가 아주 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공통적인 생각은 필리핀은 물가가 싸서 맛있는 열대과일과 음식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 좋다는 것이다.
스위스
미국에서 고등학생 때, 대학 진학문제로 상담하다가 내가 호텔경영학과를 가고 싶다고 하니 학교에서 스위스에 있는 한 호텔학교가 유명하다고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스위스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조사했었는데, 스위스는 유로를 사용하여 미국보다 환율이 더 비싸고 물가도 비싸서 스위스 쪽 학교를 포기한 적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