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문화 (나라별 식사예절)
- 최초 등록일
- 2019.06.20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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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주제 선정 계기)
Ⅱ. 본론 (각 나라별 식사예절 설명 및 사진)
1. 미국
2. 중국
3. 일본
4. 프랑스
5. 인도
6. 필리핀
7. 이탈리아
8. 영국
Ⅲ.결론 (조사하며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각 나라별로 기후, 지형, 관습, 문화에 따라 식사 예절이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갔을 때 서로 다른 식사예절 혹은 음식문화로 인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 해외에 가본 경험이 별로 없는지라 강의 시간에 식사예절에 대하여 교수님께서 강의해주실 때 많은 흥미를 느껴 더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Ⅱ. 본론
1. 미국
미국은 식탁에 앉으면 먼저 무릎 위에 냅킨을 펼쳐 놓는다. 냅킨은 옷이 더렵혀지는 것을 방지하고 입을 닦는 용도이므로, 냅킨으로 코를 풀거나 얼굴, 또는 식기를 닦지 않아야 한다.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는 냅킨을 의자 위에 올려두어 종업원에게 다시 돌아 올 것임을 표시하고, 식사를 끝내고 떠날 때에는 냅킨을 가볍게 접어 접시 왼쪽에 둔다.
식사 중에는 식탁위에 팔꿈치를 두는 행동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손목이 살짝 테이블 가장자리에 닿는 위치가 적당하다. 설탕이나 소금 같은 것이 닿지 않으면 일어나서 집거나 손을 뻗어 집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것이 예의이다. 이때 건네주는 사람일 경우, 소금과 후추는 같이 주는 것이 매너이며 손에서 손으로 건네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가까운 곳에 올려주는 것이 예의이다.
뜨거운 음식은 후후 불지 않고 잠시 기다렸다가 먹는다. 자신의 음식은 자신이 나이프로 잘라서 먹어야 하며, 나이프로 고기를 집어먹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포크와 나이프를 동시에 들고 먹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는데 스테이크를 먹을 때는 포크를 왼손에, 나이프를 오른손에 쥐고 한번 먹을 만큼의 양의 스테이크를 자르고, 스테이크를 자른 후에는 나이프는 접시 윗부분에 걸쳐두고 포크를 오른손에 쥐고 먹는 것이 예의이다. 포크나 스푼, 나이프는 접시로부터 바깥쪽에서 안쪽 방향 순으로 사용한다. 사용한 포크나 스푼, 나이프 등은 테이블보에 절대로 다시 올려두지 않고, 접시에 올려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