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강독 요약 및 소감문 (소유냐 삶이냐, 성과 속, 슬픈 열대, 성과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9.05.20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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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강의 소개
2. 소유냐 삶이냐
3. 성과 속
4. 슬픈 열대
5. 성과 역사
본문내용
강의 소개
현대 사회에서는 과학의 발전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전자사전 등 책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고전강독은 서양고전강독1~4, 동양고전강독1~2, 독서토론1~4반, 독후감 경시대회 3~4권 등 고전도서를 읽는 강의가 있습니다. 구글회사의 ‘오마에겐이치’ 컨설트는 ‘지식의 쇠퇴’ 라는 고전도서를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들의 명언을 주고 고전 소양을 하는 책입니다. 다른 문제로의 고전 소양은 지진 쓰나미로 원전문제, 중동 민주주의 문제, 아프리카 기근문제, 기업 CEO의 문제 등이 있고, 현대에서는 고전 소양이 아닌 문제풀이 능력과 추진력을 다뤄야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서는 고전소양을 배우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콜라스 카‘ 라는 컨설트 대표이사는 IT분야에서 ’오마에 겐이치‘ 컨설트와 같은 고전독서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을 출판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풀이 능력과 추진력이 독서에서 온다고 했으며, 문제풀이 능력은 창의성이며 이것을 배양을 하려면 지식을 키워야합니다.
<중 략>
1. 소유냐 삶이냐
저자 은 세기 Erich Fromm(1900~1980) 20 독일에서 태어나 사회학, 사회심리학을 다루며 ‘소유냐 삶이냐‘를 출판하였습니다. 저자는 멕시코국립대학 재직을 하는 중에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을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은 예술 차원에서 인내와 훈련, 남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이 사랑이며 그것이 기술이라고 정의되었습니다. 또한 ‘자유로부터의 도피’, ‘희망의 혁명’ , ‘건전한 사회’ 등을 출판하였으며 이 책들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고전독서가 ‘소유냐 삶이냐’ 입니다. 영어로 ‘To have or to be’ 이며, 여기에서 ‘be’ 는 존재와 삶으로 번역되며 삶이라고 번역된 말이 이 책에서 의미하는 'be' 이므로 ‘소유냐 삶이냐’ 라고 의역된 도서를 봐야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소유와 소비가 삶의 양식에 젖어들어 진정한 삶을 놓치며, 비인간적인 사회로 만든다.“ 라고 말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