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2.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3.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4.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본문내용
첫 번째 챕터에서 저자는 우리가 불행한 것은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청년은 인간은 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년은 철학자에게 방에서 나오면 숨이 가빠지고 손발이 떨려 방에서 나오는것을 두려워하는 친구 이야기를 해주었다. 철학자는 그 친구는 바깥에 나갈수 없는것이 목적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불안과같은 감정을 지어낸다고 했다. 철학자는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과거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 하는 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결국 분노라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꾸며낸 감정인것이다. 우리는 과거에 지배받지 않은 삶을 살야아 한다.
Ⅱ-Ⅱ.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단점만 눈에 들어오는것은 '나 자신을 좋아하지 말자'라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게해야한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인간관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크든 작든 상처를 받게 되어있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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